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카사 후미코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원래 대학을 가려고 했지만 어머니 혼자서 두 딸을 키워야하는 상황을 보고 진학을 포기,[* 후미코 본인은 막내딸이다. 고등학교는 여고였으며 경음악부 키보더, 학생회 부회장 경력이 있다.] 이후 우연히 오디션을 보아 극단에 들어간 후 성우 데뷔로 이어졌다. 라디오 시드 데스티니(통칭 라지다네데스)에서 위클리 퍼스널리티로 출연했을 때 [[스즈무라 켄이치]]가 후미후미라고 불렀는데 "후미후미라고 부를 꺼면 후밍도노라고 불러!"라는 말을 했다. 스스로 작사, 작곡을 해서 개인 앨범도 2집이나 냈다. 가창력도 뛰어난 편. 2011년까지는 그래도 애니 출연작이 매우 많은 성우 중 한명이었으나 2012년을 시점으로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고 애니보다는 외화 더빙에 중점을 두기 시작한데다가 2017년을 시점으로 하여 애니 쪽 활동이 매우 뜸해진 편이다. 물론 일본의 여자 성우는 나이가 40대 이상에 접어들면 애니 활동이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긴 한다.[* 대표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여자 성우인 [[하야시바라 메구미]], [[야지마 아키코]], [[요코야마 치사]], [[토마 유미]] 등만 해도 40대에 접어들어선 애니 출연 빈도가 매우 낮아졌다. 그나마 40대 이상의 중견 여자 성우들 중에서 애니 출연 빈도가 높은 쪽은 [[미츠이시 코토노]]나 [[유카나]], [[이노우에 키쿠코]] 정도다.] 한국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최근 [[조여정]]의 더빙을 맡기 시작했다. 또한 10대 나이에 데뷔하는 쪽이 많거나 20대 초반이 데뷔 시기가 많은 일본의 여성 성우치고는 꽤 늦은 나이인 25살에 데뷔했다. 22살에 데뷔한 [[코마츠 미카코]]나 23살에 데뷔한 [[카야노 아이]]보다 더 늦은 시기에 데뷔한 셈. 하지만 오리카사가 데뷔하던 시점까지는 성우들의 데뷔 연령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었다. 당장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[[박로미]]나 [[카네다 토모코]], [[미나가와 쥰코]] 등 오리카사보다 더 늦은 나이에 데뷔한 성우들도 좀 있는 편이다. 정확하게는 당시 기준으로 꽤 늦었다고 할 정도는 아니며, 조금 늦게 데뷔한 편이라고 보는 게 맞다. 그리고 자신보다 더 이전 세대의 선배성우들 기준으로는 딱 보통 정도라고 볼 수 있다. 그 시절까지만 해도 성우는 무대배우를 하다가 넘어온 사람들의 비중이 제법 되는 편이었으며, 양성소 출신 성우들의 경우에도 양성소 자체의 숫자가 현재보다 적었기에 아역출신 성우들도 많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